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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암살교실 1기

암살교실 1기 제1화 암살의 시간....

by 하루린 201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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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반 엄숙한 분위기...학생들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생물체...그 생물체에게 권총세례를 뿌린다. 그 생물체는 담담하게 학생들의 출석을 부르는데....한방도 맞지 않는다. 총 쏘는 이들은 학생 암살자... 그리고 그들의 타겟은 선생님...


선생은 학생들의 단점을 지적하면 야단을 친다. 학생들은 그가 총을 맞고도 참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한다. 선생은 BB탄을 장착한 총을 달라고 하고는 자신의 팔에 총을 쏘는데, 그대로 날라가는 팔....그 총알은 나라가 개발한 선생을 죽을 수 있는 특수탄....그에게 그 총알은 세포를 두부처럼 파괴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몇 초가 지나면 다시 재생이 된다. 총과 탄알을 정리하고 수업을 시작한다.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은 암살교실...

3학년 시작할 무렵 두 가지 사건이 동시에 터졌다. 첫 번째는 어느날 갑자기 달이 폭발해서 초승달 모양으로 변한것...달의 70%가 증발하여 없어진 것..그리고 두 번째는 달을 해 먹은 범인이 3학년 E반의 담임이 된다는 것...


방위성의 카라스마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국가기밀이라 해서 이해를 해 달라고 하는데, 달을 해 먹은 괴물을 죽여 달라는 것이었다. 그 괴물은 태어난 곳도 자란 것도 이 지구...방위성의 카라스마는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지만 달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내년 3월에는 지구도 파괴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을 알고 있는 것은 각국의 수뇌들 뿐....그래서 비밀리에 이 괴물을 죽여야 한다는 것...그러나 녀석을 죽이기는커녕 모욕만 당하고 마는데, 그 녀석은 최고 속도는 마하 20...그 녀석은 나라에 제안을 하고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의 담임이라면 해도 상관 없으며 그래서 정부에서는 학생들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조건으로 어쩔 수 없이 해 주었다. 그렇게 한 이유 2가지는 교사로서 매일 온다면 감시를 할 수 있고, 30여명의 학생들이 근거리에서 있으면 이 녀석을 죽일 수 있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암살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한 질문은 성공 보수로 100억엔이 걸려있다는 것으로 없어지게 되고, 카라스마는 이 녀석은 얕잡아 볼 때에는 얼굴이 녹색 줄이 표시되기에 그 틈을 이용해 이 녀석을 저격을 하면 된다고 하며, 그들에게 무기와 탄환을 지급을 한다. 


점심을 먹을 때에는 마파두부를 먹기 위해 그곳의 본고장인 사천성까지 10분에 다녀오기도 하는 그 녀석...그 녀석은 선생으로써 충실하게 학생을 가르치고 학생들도 단지 암살자가 된 것 뿐이지 평범한 학생들이다. 출석번호 16번, 테라사카 료마출석번호 11번인 시오타 나기사를 불러내어서 그 녀석을 암살계획에 대해 물어보는데, 나기사는 조사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여유가 있을 때에는 녹색 줄무늬가 생기고, 답이 틀리면 어두운 보라색. 답이 맞으면 주황색...테라사카 료마는 그가 방심을 하고 있을때 나기사가 그를 헤치우라고 말을 한다. 나기사가 잠시 망설이자, 료마는 우리들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유명한 이 학교의 레벨에 따라가지 못하는 탈락자들이고, 그래서 END를 나타내는 E반이라고 말을 한다. 이런 떨거지인 그들에게 100억엔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나기사에게 어떤 주머니를 주는데, 한편 나기사는 다른 사람이 인식조차 되지 못한 인간의 기분이 어떤 것인지, 힘이 있어서 모든 이들에게 타겟이 되는 선생은 그런 기분을 모르고 있다고 판단을 한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인식 못하고 있는 선생을 죽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수업시간... 끝에 문장을 넣어서 글을 지어내라는 문제를 내지만 출석번호 7번 카야노 카에데가 선생님의 이름이 뭐냐고 질문하고, 모두는 그가 이름을 알려준 적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이름이 없다고 말을 하고는 이름을 붙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과제에 집중을 하자고 말을 하는데, 문제를 푸는 동안 선생은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 틈을 노려 나기사가 일어나서 선생님에게로 가는데,


그는 선생이 점심을 먹고 나서 약간 방심한 틈을 노린 것이었고, 책 안에 칼을 숨기고 그에게 다가선다. 그리고 칼을 휘두르는데, 그것을 막아선 선생... 그러나 나기사의 목에 달려 있는 수류탄을 발견을 하는데, 놀라는 그... 그러나 이미 테라사카 료마의 손가락은 리모콘에 가있고, 폭발.............엄청난 화염과 연기가 섞인다. 테라사카는 선생을 헤치운 것에 흥분하지만 카야노 카에데나기사를 걱정한다. 사채를 보려 온 순간 나기사가 얇은 막을 뒤집어쓰고 있고 사채가 그 옆에 있다. 순간 이상하게 생각한 테라사카 료마.... 그리고 위에 들러오는 선생의 말소리...그는 한달에 한번씩 탈피를 하는데 오늘이 그 날이며 그 껍질로 나기사를 보호 한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한 달에 한번 그가 써먹을 수 있는 비장의 수단... 그는 천장에 매달려 있고, 주모자가 세명이라는 것을 간파는 그는 얼굴이 새까매지고, 흉직한 얼굴을 한다. 그리고 충알처럼 어딘론가 날려가는데, 그가 가져온 것은 주모자 세명(테라사카, 요시다, 무라마츠)의 명패, 선생은 학생들은 헤치지 못하지만 그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이나 가족 그리고 그들 외의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고 한다. 모두 겁을 먹고 있는 분위기에 갑자기 목소리를 가늘게 하면서 이런 아이디어 자체가 아주 좋았고, 특히 나기사의 자연스러운 몸동작은 100점이라고 칭찬을 한다. 칭찬을 받은 나기사... 그는 선생의 수업이 마음에 들었고, 그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지구가 폭파 되기 전에 선생을 죽이겠다고 하는데, 그러던 중... 카야노 카에데가 그이 이름을 생각해 내는데, 바로 죽일 수 없는 선생님...줄일 수.... 죽일 살.... 그래서 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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