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편에서는 키리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시논은 데스건을 통해서 그 죽은 은행강도를 보게 되어 총을 더 이상 쏘지 못하게 되었으나 키리토의 도움으로 약간 극복을 한다. 다행히 그들은 안전한 지역을 찾아서 숨고 키리토는 그가 그동안 겪었던 이야기를 하고 그녀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시논은 죽을 위기를 다행히 모면하지만 과연 그것을 극복을 할지 모르겠네요. 자 그럼 11화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 될가요. 한번 보시죠. 11화를 보도록 합시다.
제 11 편 : 강함의 의미
키리토는 자신도 그 악몽에서 벗어 나지 못했다는 것을 시논에게 이야기 하고 그도 극복하지 못한것을 자신이 어떻게 극복을 하는가에 대해 슬퍼한다. 그러나 키리토는 그렇게 잊지 않고 있는 것이 적어도 그들에게 속죄를 하는 것이라고 그녀를 위로한다. 그녀에게 데스건을 잡기 위해 이 세계에 왔다고 한다. 그리고 데스건은 다수의 사람들이 시청하는 장면을 이용하여 성호를 긋고는 상대를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잭시드와 명란젓의 뇌의 손상이 아니고 심부전이 사인의 원인이었다고 말하고는 조금 묘하고 다시 언급을 한다. 그리곤 아까 페허에서 자신에게 권총이 아닌 라이플로 응수하는 것을 생각을 하고선 권총을 사용해야지 자신을 죽일수 있을건대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순간 쏘지 않은 것이 아니고 쏘지 못한것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여러가지 가설을 내리던 그는 게임에서 사람을 죽일려면 현실에서 무엇인가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시논은 어떤 플레이어라도 신상정보를 얻을 수 없다고 하는데 그순간 그들이 출전등록을 할때 적었던 신상정보가 생각이 나고 그것으로 해서 알게 되었다고 말하지만 그것 역시나 불가능 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시논. 그러나 그는 여러가지 가설과 고민 끝에 데스건이 두명이다라고 말한다. 현실에서와 게임에서의 두명의 데스건이라면 가능하다고 한다. 열쇠는 혼자 집에서 살고 보안이 떨어진 구형 초기형 잠금장치라서 쉽게 들어왔을꺼라고 한다. 데스건은 레드 플레이어로 계속 남고 싶었을 것이라고 그는 생각을 하고 그녀 또한 데스건의 그런 상황을 이해 한다. 그리고는 그는 성호를 긋는 장면에서 시계를 보면서 죽이는 시간을 맞추웠을 것이리고 추론한다. 키리토는 시논에게 집안사정에 대해 물어보는데 그녀는 순간 체인를 채우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데스건이 시논을 다음 타켓으로 죽일 준비를 다 하였다고 말을 이어간다. 시논의 방에 다른 공모자가 생중계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실제로 기다리고 있네요). 공모자는 시논의 다리에 주사를 놓고 그순간 시논은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 그러자 키리토가 그녀를 안고는 진정해야 한다고 하고서는 로그오프를 하면 그 공모자한테 바로 죽을것이라고 한다. 다행히 그녀는 진정하지만 무서움에 두려워하고
아스나와 동료가 있는 곳으로 크리즈하이트가 도착하고 그는 빨리 올려고 고생을 했다고 하는데 아스나는 그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보지만 그는 머뭇거리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이가 나타나서는 그 동안의 일에 대해 세세하게 말하고 크리즈하이트는 알바해보지 않겠느냐고 말을 하는데 그것에 더욱 화가 난 아스나, 클라인까지 나서면서 그를 더욱 궁지에 몰지만 그는 어뮤즈피어로는 어떠한 수단으로 그에게 손톱만큼의 상처를 낼 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안전한 곳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리파는 그에게 지금 데스건이 위험한 플레이어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고 한다. 그리고 아스나가 그는 아마도 SAO의 생환자가 일것이라고 하면서 레핀 코핑의 전 멤버라고 하자, 그도 놀란다. 그 데스건을 추적하는데 예전 SAO의 데이타를 바탕으로 그의 위치를 추적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자 불가능하다면서 해외쪽 기업이라서 그렇다고 말한다. 리파는 키리토오빠는 아마도 그의 이름을 떠올리기 위해 그 전장에 있는 것이며 지난밤에 어두운 표정으로 집에 왔을때 아마도 그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오늘은 결착을 하려 갔을 것이라고 말한다. 클라인은 이 사실을 알려만 주었어도 자신도 컨버트 했을 것이라고 하고 모두들 그의 안전에 대해 걱정을 한다. 아스나는 그에게 키리토가 어디에서 다이브하고 있느냐고 물어보자. 그는 마지 못해 예전 그가 재활치료를 했었던 병원에서 안전하게 다이브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키리토는 데스건을 없애야 한다고 말하지만 시논은 100m에서 저격을 하였지만 그가 피했을만큼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계속 이렇게 숨어있을 수만 없다고 다른 플레이어한테 발각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시논은 지금까지 이렇게 콤비로 왔으니깐 계속 콤비로 싸우자면서 키리토에서 총탄이 날라오면 검으로 막아달라고 한다. 키리토는 자신이 미끼가 되어 데스건과의 결투를 하는 동안 시논이 그를 저격을 하라고 한다. 그리고 결적의 시간이 다가오고 그는 데스건을 보기 위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는 그의 본명을 근접전을 할때 물어보겠다고 말한다. 출정하는 키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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