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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애(애니)/SAO 2기(소드 아트 온라인 2기)

소드 아트 온라인(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2기 10화(건 게일 온라인)리뷰~~

by 하루린 2014.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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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린입니다. 

전편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편은 데스건을 발견한 키리토와 시논은 키리토의 말에 그에게 총을 쏘아보지만 빗나가고 숨어버린 그를 쫓아가 그를 잡을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키리토가 없는사이에 시논이 역습을 당한다. 시논은 죽을 위기를 맞게 되는데 과연 10화에는 어떠한 이야기가 전개 될가요. 한번 보시죠. 10화를 보도록 합시다.


제 10 편 : 죽음의 추격자


 

 

죽을 위기에 처해진 시논, 총구에서 그가 예전에 죽인 그 강도의 모습이 보이고 총소리와 함께 그녀는 눈물 감지만 자신의 생명게이지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 그 순간 데스건이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총탄을 맞고는 급하게 자신의 몸을 숨긴다. 그리고는 데스건은 저격을 시도하는데 그 순간 연막탄이 떨어지고 주위에 연기가 자욱하다. 그녀가 그 속에서 본것은 자신의 총과 자신을 안아올리는 어떤 사람,  키리토 시논을 안고 달리기 시작한다. 시논은 자신을 놓아두고 달아나라고 하지만 키리토는 그녀를 안고 달아나고 마침 보이는 바이크와 말 중에 시논의 다루기가 어렵다는 조언대로 말을 포기하고 바이크에 몸을 싣는다. 그리고 시논에게 말을 파괴하라고 하는데 시논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옮기지만 당기질 못한다. 그 와중에 데스건이 그들을 쫓아오고 그 둘은 달리기 시작을 한다. 자책하는 시논, 그러나 말을 타고 달려오는 데스건,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다시 쫓기게 되는 둘, 시논은 죽기 싫다고 하면서 키리토의 등에 안긴다. 그녀의 공포는 극에 달하고 데스건의 총질에 더욱 놀란다. 살려달라고 하는 그녀. 따라잡히는 것을 감지한 키리토 시논에게 데스건을 저격하라고 하는데 그녀는 무리하고 한다. 키리토 시논이 운전을 하면 자신이 저격하겠다고 하자. 시논은 이 헤카데는 자신의 분신과 같은 것이라서 자신밖에는 다룰 수없는 것을 알기에 마지못해 저격을 하기 위해 자세를 잡지만 못쏘겠다고 한다. 그는 싸우지 못하는 인간은 없다, 싸우느냐 싸우지 않느냐 그 선택이 있을뿐이라고 말하고는 한손은 바이크의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방아쇠의 손을 잡으면서 그녀를 도와주지만 바이크가 너무 흔들려서 잘 조준을 할 수 없다. 그러자 키리토는 5초 뒤에 조준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 5초뒤에 바이크는 도약을 하고 잠시 공중에서 조준을 할 수 있게 되고 그녀는 이런 상황에서 냉정할 수 있는 그를 보고는 냉정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사력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고는 방아쇠를 당긴다. 그러나 총알은 빗나가고 차의 연료통에 맞지만 다행히 연료통이 폭파하면서 데스건에게 그 폭풍이 가해진다. 다행히 그들은 안전하게 사막지역으로 피신하고 너무 광활한 지역에 잠시 서서 상황을 지켜보는 그에게 시논은 스캔에 안 잡힐 동굴이 있다고 하면서 그쪽으로 가자고 한다. 키리토는 그의 능력 중에 자신을 투명화시켜주는 능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메타 마테리얼 광학적 미채 능력이라고 하면서 이곳이라면 모래에 발자국이 생기기에 쉬게 오지 못하고 우리들도 그의 움직임을 알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데스건이 아까 그 폭발로 죽었을 가능성에 대해 말하지만 키리토는 그 폭발직전에서 그는 말에서 뛰어내려서 도망을 가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녀는 키리토가 그렇게 빨리 스타디움 고리위에서 내려온것에 의문을 가지지마 그는 총사X 데스건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 총사X는 여자였다고 하고는 자신들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원래는 머스켓티어X라고 읽는 듯하다고 한다. 그는 그 머스켓티어X를 처리하고 남쪽을 보는 순간 시논이 위험하다는 것을 보고는 머스켓티어의 라이플과 연막탄을 가지고 데스건을 저격했다고 한다. 자신을 책망하는 시논에세 자신도 그가 숨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기에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마취탄을 맞은것 자신이었을 것이다고 한다. 그 상화이었다면 시논이 날 구해주었을 것이라고 한다. 자신이 위로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시논, 키리토는 시논에게 이곳에서 잠시 쉬어라고 하면서 자신은 장비를 점검하고는 일어나려고 하자. 시논은 그가 데스건과 싸우려 가느냐 고 물어보자, 그는 더 이상 널 이 싸움에 말려들게 할 수가 없다고 하고 시논은 죽음에 두려지 않느냐고 하자. 예전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기에 죽을 수 없고 죽고 싶지 않다고 한다. 시논은 대회가 끝날때까지 그냥 계속 동굴에 숨어있다가 우리둘과 그 누군가가 생존해 있다면 서로 자살해서 그 누군가를 우승하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자. 그 방법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는 그렇게 되는 데스건에 너무 많은 이들이 죽기에 그렇게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그 데스건을 잡아야 한다고 한다. 시논은 자신도 그를 잡으러 가겠다고 한다. 그러자 키리토 시논은 저격성이라서 그가 근접하면 당하게 된다고 말류한다. 그러나 시논은 아까는 엄청나게 무서워서 5년전의 자신보다 더 나약한 것을 느겼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렇게 살아갈바에는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말한다. 그녀는 두려움에 떨면서 더 이상 살아가지 않겠다고 하고는 그를 찾아가겠다고 하고는 일어난다. 그녀의 팔을 잡으면서 만류하는 키리토. 그녀가 혼자서 싸워서 죽는다는 말에 그는 그런일은 있을 수가 없다고 하면서 사람이 죽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그 녀석도 동시에 죽는다고 말한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타인에게 맡긴적이 없다고 거부를 하지만 키리토는 이렇게 같이 있지 않느냐고 한다. 시논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럼 날 평생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시논은 그의 가슴을 치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입에는 나오는대로 지껄이지 말라고 한다. 그녀는 자신만의 싸움이기에 설령 죽더라도 날 비난 할 수 없고 네가 짊어지고 함께 갈 것이냐고 한다. 살인자의 손을 잡아 줄것이냐고 한다. 그녀는 목놓아서 울어버린다. 시논은 다리 베개를 하고는 자신이 5년전 토호쿠의 우체국에서 생긴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곳에서 강도를 자신의 손으로 죽었고 그 이후 총만 보면 토하고 기절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는 이세상에서는 괜찮아서 이곳에서 최강이 되면 현실에서도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데스건과의 싸움에서 예전의 현실의 자신으로 돌아갔었다고 말하면서 그녀석을 죽이지 않으면 더 두려울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키리토도 예전의 SAO의 생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도 그때 레핀 코핀의 무리들을 처단하면서 그들을 죽였다고 말하고는 그 감옥에 갇둔 생존자들 중에 한명이 자신을 알아본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세계에서 그를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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