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밀리 브런트1 엣지 오브 투모로우(Edge of Tomorrow, 2014)를 보고 왔다. 오늘 아니 어제 11시 10분 영화를 이시아 폴리스에서 보고 왔다. 무척이나 인상깊은 영화였다. 계속적인 선전으로 대충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깐 잘 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항상 그렇지만 외계인, 전투, 이런 쪽으로 나오면 영화가 재미를 더 한다는 것이기에 더욱 재미가 있었던것 같다. 표가 없어서리 어떻게 봤냐고 할지 모르지만 일단 봤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톰 크루즈의 영화는 SF가 어울려요.. 예전에 봤었던 "우주전쟁"부터 "오블리비언" 아차 그리고 "유키카제"라고 하는 영화도 하는데 "유키카제" ㅎㅎㅎㅎ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한번 보고 리뷰 올려야겠다.... 영화 예매표 차에 가서 찾아봐야 겠다. 없으면 말고.... 일단 줄거리 대충 적어면 "케이지"소령은 그냥 홍보담당 직책.. 2014.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