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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요리

바다를 건너온 불맛 가득한 불맛짱뽕라면...

by 하루린 201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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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온 불맛 가득한 불맛짱뽕라면...


집에서는 불맛을 못나기에 이것도 비슷한 눌린 맛을 내면 됩니다... 바로 양파를 이용하는 겁니다... 양파를 태우면 됩니다...


대파삼겹살을 식구대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양파는 채를 썰어줍니다... 왜냐하면 약간 태우기 위해서 불맛을 내기 위해서... 


양배추도 채를 썰어줍니다... 짱뽕라면이니깐요??


대파도 잘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물은 500ml 식구대로 넣습니다...


아셔야 할 것은 식구대로라고 해서 많이 넣으면 맛이 없으니 조금 적게 물을 넣으면 됩니다...


물이 끓기 전에 라면스포와 건더기를 각각 그릇에 모으는 겁니다...


먼저 기름을 두르고 대패삼겹살을 구워줍니다... 기름을 넣는 이유는 불맛을 내기 위해서 고추기름의 맛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잘 썰어놓은 파를 넉넉하게 넣습니다...


양파는 태워야 하기 때문에 미리 넣습니다... 그리고 잘 볶아줍니다... 구워주어야 하는지...


만약에 해물이 있다면 양파가 노릇노릇해지면 그때 넣으면 됩니다...


고기도 노릇노릇.... 양파도 노릇노릇하면 그때 양배추를 넣어줍니다...


어느 정도 기름이 있는 곳으로 진간장을 식구대로 넣었다면 다섯개면 다섯숟갈을 넣으면 됩니다... 눌리듯이...


여기에 고춧가루를 다섯숟갈을 투하합니다... 그 다음 잘 섞어줍니다...


그 다음 미리 끓어놓은 물을 여기에 넣습니다... 


좀 전에 준비한 라면스프와 건더기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라면 면을 바로 넣습니다...


면이 탱탱하게 되면 들어내야 합니다...


양이 많은 라면일경우에는 한꺼번에 담아야 하기에 큰 그릇이 필요합니다...


그 위에 파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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